개발자 컨퍼런스라는 것을 처음으로 신청해서 참여했습니다. 입사하고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취업을 열심히 준비할 때의 '개발자'와 지금 생각하는 '개발자'가 다르게 느껴습니다. 나태해진 건지 무뎌진 건지 모르겠지만 어떠한 동기가 필요했고 개발자 컨퍼런스만한게 없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멋진 사람들을 보면 그렇게 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총 9명의 개발자가 9가지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주니어 개발자로서 갖추어야 하는 마음과 태도를 충분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정말 저에게 필요했던 것을 찾은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가져온 키워드는 자동화, 코드리뷰, 회고 이렇게 3가지 였습니다. 자동화는 업무 능률을 향상시키고 노력 대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코드리뷰는 업무의 이해를 돕고 근본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