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다페스트를 떠나 Serbia로 가기로 했다. 헝가리를 떠나기 전에 아직 하지 못한 일이 하나 있다. 국기를 찾아야 했다. 이전까지 했던 방식대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거리로 가서 기념품 가게를 찾고 국기를 찾기로 했다. 가는 길에 사람들이 모여서 이동하고 있었다. 무슨 캠페인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한 시민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그 시민은 대답해 주었다. 그런데 지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사진에서 찾을 수 있는 단서들로 인터넷에서 검색을 했다. 무슨 정당 캠페인이라고 검색이 된다. 많은 내용을 찾을 수 없어서 쓰기 않기로 했다. 내가 찾은 것이 맞다면 이 사이트를 참고할 수 있다. 거리에서 무슨 공연을 준비하는 것 같았다. 내가 떠나기 싫게 만든다. 헝가리에서 거의 일주일을 머물렀다..